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파리게이츠’가 ‘마트료시카’ 인형을 모티브로 한 써머컬렉션을 출시하였다.
행운을 상징하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는 ‘파리게이츠’와 만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트웍으로 변신하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트료시카 컬렉션’은 티셔츠, 스커트, 점프 슈트 뿐 아니라 캐디백, 캐리어, 토드백 그리고 냉감 스카프 등으로 출시되어 유니크한 필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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