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톡톡 튀는 컬러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티셔츠가 출시됐다.

조이앤코(대표 장은영)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스타일 키즈 브랜드 '아비에(Habille)'는 더운 날씨에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린팅 티셔츠를 선보인다.

신상품 티셔츠는 100% 코튼으로 부드럽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한 넥라인 안쪽을 깔끔하게 테이핑 처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신상품은 특히 다양한 프린팅과 컬러로 구성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리본 로고와 메인 로고를 활용한 세 종류의 프린팅과 핑크, 레몬, 퍼플, 민트, 그레이 등 총 7가지 컬러로 구성해 원하는 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아비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프린팅 티셔츠를 오버롤 또는 스커트와 매치하면 발랄한 이미지와 상큼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에' 신상품 프린팅 티셔츠

박상희 기자
ps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