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가 부산에서 아이들 대상의 프렌치 식사 예절 교육을 진행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가 부산에서 진행한 ‘제6회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컬리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것으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르꽁비브에서 열렸다.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코스와 디너코스 두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클래스 강사로 나선 프랑스 요리 전문가 허찬 셰프와 노윤수 소믈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프렌치 식사 예절을 전수했다.
현장에 초청된 참가자 모두에게는 우산, 동전 지갑, 문구 세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컬리수’ 제품을 선물해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

은수빈 마케팅 팀장은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가 준비한 특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컬리수’ 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가 되는 프랑스 문화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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