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고 받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선물 준비로 고민하고 있다면, 다양한 선택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금강제화를 주목하자.

최근 주는 이와 받는 이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선물은 바로 상품권. 상품권은 종류를 불문하고 매번 선물 선호도를 묻는 소비자 설문의 상위권에 링크된다. 장기 불황과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와 지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를 도울 수 있어 요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강제화의 상품권은 구두, 캐주얼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다양한 권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최적인 수제화 ‘헤리티지’도 빼놓을 수 없다. 최고급 가죽과 최상의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해 착화감이 뛰어난 데다 윙팁, 스트레이트팁, 몽크스트랩 등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기에도 좋다.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브루노말리’ 베로나(VERONA)가 제격이다.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타니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가죽을 엠보처리 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과 넓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겸비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브루노말리' 베로나

이채연 기자
leecy@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