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더코너’가 동성로에 매장을 오픈,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하여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과 뷰티 아이템까지,리빙, 키즈 라인과 ‘리프레시 존(Refresh Zone)’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장 했다.

 

지난 10일, LF가 전개하는 편집샵 ‘어라운드더코너’가 동성로에 매장을 오픈 하면서 대구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라운드더코너’는 크리에이티비티와 가능성,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성의 편집샵이다. ‘오르치발’ ‘칩먼데이’ ‘테이크미’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하여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 뷰티 아이템까지 약 200여개의 유니크한 국내외 브랜드를 폭 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동성로점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350평의 거대한 규모로 리빙, 키즈 라인과 ‘리프레시 존(Refresh Zone)’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장 했다. 또한 오픈 기념 ‘럭키 득템 찬스’, ‘10초 완성 초상화’ 이벤트 등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구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한편, ‘어라운드더코너’에서는 일상 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주는 현실 속 영웅을 선정하는 #everydayhero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