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유방암 방지를 위한 빨간리본 캠페인, 소년소녀 가장돕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코데즈컴바인」이 이번에는 민간 국제구호개발기관 글로벌비전과 함께 ‘착한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7~8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제3세계 빈곤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바자회르 치러졌다.

「코데즈컴바인」은 베이직플러스의 티셔츠를 이번 바자회에 기증 상품으로 전달했으며,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기부된 제품 모두가 소진되면서 「코데즈컴바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매년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코데즈컴바인」은 이번에도 코데즈컴바인 베이직플러스의 티셔츠 판매 수입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문화 동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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