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인기 TV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의 공식 협찬 주얼리 「도나첼리(donacelli)」를 2일부터 단독으로 론칭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디앤샵에서는 「도나첼리」 단독 입점 기념 이벤트 기간 내에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 주고, 출연자들의 사진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제품에 따라 최고 45% 세일 판매하며, 세일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는 귀걸이를 무료로 하나 더 증정한다. 「도나첼리」는 에바, 루베이다, 손요, 도미니크, 디나 등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들에게 공식 협찬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티타늄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된 엠티아이지에서 만든 브랜드다. 디앤샵의 「도나첼리」는 9900~16만5000원 선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로 선보인다. 정용태 디앤샵 마케팅부사장은 “디앤샵이 인기 프로그램에 공식 협찬하는 등 제품성을 인정받은 주얼리 브랜드인 「도나첼리」를 단독 입점해 프리미엄 쇼핑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앤샵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질적으로 우수한 브랜드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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