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포러리 트레디션 캐쥬얼 브랜드 ‘더틸버리(THE TILBURY)’의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오픈 행사에 글로벌 한류스타 F(x)의 빅토리아와 루나가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열린 ‘더틸버리(THE TILBURY)’ 오픈행사에 빅토리아와 루나의 참석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더틸버리(THE TILBURY)’는 최근 오픈한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비롯해 롯데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AK프라자 분당점 등 총 48개의 매장을 전개 중에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