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백갑종)이 발렌타인데이의 선물용품으로 신세대를 위한 ‘초콜렛 팬티’를 출시했다. 「트라이」에서 내 놓은 이 팬티는 초콜렛을 연상시키는 진갈색의 폴리스판 원단에 사랑의 큐피드 화살이 새겨져 있는 디자인. 초콜렛 케이스 모양의 박스에 포장돼 있어 재미를 더했다. 현재 초콜렛 팬티는 남성용 미디브리프만 판매되고 있지만 올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맞춰 여성용 팬티도 출시할 예정이다. 팬티 구입은 전국 유명 백화점 「트라이」코너와 「트라이」전문점 및 인터넷 쇼핑몰 www.mytry.co.kr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