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가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골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후아유는 지난달 24일 강남점에서 골드 멤버쉽 회원과 동반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든 페스티벌(Golden Festival)을 개최했다. 강남점 오픈 프리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휘재씨가 전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재즈 밴드 공연과 칵테일 쇼, 이휘재와 함께 하는 멋진 만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타임도 가졌다. 또 「후아유」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쎄씨, 에꼴, 휘가로 등 6개 패션잡지 표지에 티셔츠 무료 교환권을 부착, 오는 8일까지 매장에서 교환해주고 있다. 한편 「후아유」 강남점은 지난달 30일 오픈했다. 강남점은 영업면적이 200평이며 이대점과 코엑스점, 종로점, 동대문점, 명동점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