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에서 전국 중점 대형백화점(상가)의 월 의류제품 판매 검측결과, 지난해 11월 여성복 판매량이 2005년 동월대비 24.5% 증가했다.
덴마크의 「ONLY」이 1위 자리에 오르면서 여전히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전국 시장 여성복 브랜드 검측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의 베스트10 브랜드 시장 종합점유율이 25.43%로 「ONLY」이 1위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5.52%를 차지했다.
「ETAM」과 「ESPRIT」는 여전히 10위 내에서 활약했고, 그 중 「ETAM」이 2위 자리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ONLY」와 같은 회사에 속하는 덴마크 브랜드 「VEROMODA」가 4위를 차지했다.
대중적인 캐주얼 브랜드「JEANSWEST」는 5위에 진입했고, 「이랜드」은 6위에 올랐으며 남경 브랜드 「진초」는 7위, 「거디」는 8위로 하락했고, 강소 브랜드 「보스떵」 여성복은 9위를 기록했고, 광동 브랜드 「이춘」은 10위를 기록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