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토 멘치체티, 「셀린느」로 간다 |
| 미국 디자이너보다는 유럽 디자이너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크루즈룩, 패턴이 돋보이는 사파리 룩 등을 통해 ... |
| 게스, 수익 상승으로 재기 의욕다져 |
| ‘갭(Gap)’도 살아나고 ‘프라다(Prada)’도 기운을 차리고, ‘페리엘리스(Perry Ellis)’는 재가동... |
| 유로넥스트 「구찌」 블루칩에서 제외 |
| 유럽의 투자자들이 PPR(Pinault Printemps Redoute)의 「구찌」 인수를 회의적으로 바라본다는 ... |
| 페라가모, 새로운 디자이너는 누구? |
| 럭셔리 가죽의 명가인 ‘살바토레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새로운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다. ... |
| 프라다, 홍콩에 대형 매장 오픈 |
| 「프라다(Prada)」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을 홍콩에 오픈했다. 홍콩 센트럴 구역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
| ‘향기 속에 살다’간 에스티 로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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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의 여걸 에스티 로더 여사가 9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삼촌 집 부엌에... |
| 도미니크 데 졸레 회장, 그를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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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30일, 마침내 톰 포드와 도미니크 데 졸레 회장이 「구찌」를 떠났다. 노쇠한 「구찌(Gucci)... |
| “중국시장 만만히 보면 큰코 다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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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복희 「애니드」 디자인실장 윤복희 실장은 지난 2002년에 「에니드」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크레송」... |
| “이제 작은 산을 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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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철 맥코이유니온 사장 윤경철 사장은 지난 1992년에 중국으로 건너갔다. LG상사에서 의류수출을 담... |
| 윤경철 사장이 말하는 중국시장 & 중국 소비자 |
| 1. 한류열풍은 허상이다 중국에 오래 거주한 사람은 대부분, “중국인들이 한국인이 생각하는 만큼 한국 사람... |
|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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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이유니온(대표 윤경철)의 「에니드(eni:d)」가 중국 여성복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2년 봄... |
| 빅토리아시크릿, 부처님 모독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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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란제리로 유명한 「빅토리아스시크릿」이 불교계의 비난에 직면했다. ‘태국불교회’는 부처상을 패턴으로 ... |
| 자라, 헝가리 시장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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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트렌디한 아이템, 스피디한 신제품 순환시스템 등으로 무섭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스페인 브랜드 「자라」가 ... |
| 퍼프 대디와 자크 포센 손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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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디자이너 P. 대디와 전도유망한 디자이너 자크 포센이 합자 벤처를 설립했다. 각각 「션존(Sean... |
| 랄프로렌, 향수 잘 팔린다 |
| 로레알이 「랄프로렌」 향수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Ralph Lauren Fragra nces’를 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