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과 아트 넘나들며 시너지 창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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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왼쪽부터) 하보배 ‘bpb’ 대표, 김예림 ‘레미콘’ 대표, 홍지연 ‘H... |
|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커머스 기업 ‘룩티크’가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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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업무로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어요. 무작정 동네 주변 고등학교에 가서 학생들을 붙잡고 가장 인기 있는 ... |
|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동반성장 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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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엔진보 중국 ‘홍칭팅’그룹 회장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과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가지고 있으... |
| “지역 살리는 예술, ‘공공공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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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예, 홍성재 ‘공공공간’ 대표“‘000간(공공공간)’은 창신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적 기업이에요. 창신동에서... |
| “한국발 다크웨어룩, 이번엔 파리로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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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왼쪽), 정호진(오른쪽) '카오스프롬언더마인드' 대표지난 헤라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 한 부스... |
| “일상 사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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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볼트, 너트, 펜치, 자전거 체인, 핸들, 안장, 페달, 컴퓨터 보드핀, 휴지통 아이콘, 커서, 커피콩,... |
|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와 공감하는 ‘희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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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 살린 지퍼·레이어드 스타일로 색깔 살려전희진(왼쪽), 지귀현 '희귀' 디자이너“컬렉션을 통해 저희의 세계관... |
|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에 ‘친환경’ 입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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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설립된 브리즈텍스는 지금까지 아웃도어·스포츠용 기능성 원단을 전문 생산해 왔지만 이제는 ... |
| “BLC만의 컬쳐로 또다른 10년 도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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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브라운브레스 대표 서브컬처에 기반을 두고 시작한 대표적인 도메스틱 브랜드 ‘... |
| “100년 전통의 ‘찰스주르당’이 컴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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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소아 페란디스 '찰스주르당' CEO“한국 바이어들과 명함을 주고 받을 때 ‘찰스주르당’이란 브랜드에 대해 ... |
| “샤오미도 소셜 마케팅으로 흥한 기업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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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화 웨이보코리아 대표는 중국 진출 시 소셜마케팅은 필수라고 말한다. 사진=심겨울 기자"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 |
| "웨이신으로 중국 바이어와 소통하며 날개 달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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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두 ‘A.Bell’ 디자이너“유니크한 디자인이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트렌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 |
| "지역 매장의 상품정보까지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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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옴니채널 패션유통 플랫폼 ‘브리치’ 대표“저는 ‘위메프’ 사업부장을 지냈고요. 저 외에 지마켓 재팬과 위... |
| ‘젠’ 가성비로 승부... 남성 SPA 새 장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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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소 부림광덕 ‘젠’ 전무 ‘정장 1벌에 9만8000원’, 과연 가능할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가격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