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드클럽, 상무에 하홍천씨 |
| 서울트래드클럽이 지난 2일, 하홍천 씨를 상무로 선임했다. 하홍천 상무는 LG패션의「마에스트로」를 거쳐 「알베로」... |
| 끌레몽뜨, 송점규 사장 체제로 |
| 끌레몽뜨가 지난달 24일 제일모직 출신 송점규 씨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영수 사장은 부산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
| 모아베이비 본부장에 김호석씨 |
| 모아베이비(대표 최웅수)가 본부장으로 김호석 씨를, 생산부장으로 장병희 씨를 선임했다. 김호석 본부장은 로엠, 리... |
| 브이네스, 최석환 사장 오너경영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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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네스가 최석환 사장 오너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그동안 전문 경영인으로 근무해 온 최 사장은... |
| 패션산업, 이젠 정부가 개혁 나서야 |
| 참여정부의 화두는 단연 ‘개혁’이다. 정치인이나 경제인, 학자, 예술인, 사회운동가, 언론인, 교육자 할것없이 모... |
| “후배 앞길 막지 마라!” |
|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무작정 취업했다가 곧바로 퇴사하는 이른바 ‘묻지마 취업’이 늘고 있다. 지난해 말 인터... |
| “위기를 뒤집어 보면 도약의 기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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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엔에스 최용수 사장 올 하반기, 인디세대를 위한 캐주얼 「엘록」을 내 놓는 큐앤에스는 ‘인터넷 영화 ... |
| “소비자를 속이면 오래 못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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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우 「트레비스」상무 “소비자를 속이는 브랜드는 오래 못 간다.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과 가격 제안으로... |
| 크레송, 사업본부장에 원종락 씨 |
| 크레송(대표 신용관)은 「워모」의 영업이사를 지낸 원종락 이사를 지난 24일부터 「크레송」과 「워모」의 사업본부장... |
| 신원 쿨하스, 박경 씨 영입 |
| 신원의 캐주얼 브랜드 「쿨하스」는 최근 에프앤에프 출신의 박경 씨를 상품기획팀장으로 영입했다. 박경 씨는 상품기획... |
| 엠에프트레이딩, 이기현 씨 영입 |
| 엠에프트레이딩(대표 양윤원)은 지난 24일자로 이기현 씨를 「엠에프」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 이기현 부장은 「쿨하... |
| 공정거래위의 ‘현장목소리 담기’ |
| 며칠 전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색적인 간담회가 있었다. 공정위 주재하에 ‘대규모유통사업자 간담회’가 열린 것이다.... |
| ‘올드보이’야 놀자! |
|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했던가. 제57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이라는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쾌거를 이룩한 &... |
| 구인구직이 잦은 이유 |
| “상품을 볼 줄 아는 사업본부장이나 5년차 이상 된 우븐 디자이너 없나요?” “오너 마인드 좋고 자금력 있는 회사... |
| 백화점 유통서 꾸준한 성장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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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광 「안지크」 상무 리드마크(대표 안지희)의 「안지크」가 백화점 유통을 늘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