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안나 '에고이스트' 디자인실장 - 심플, 섹시, 영 감각 캐주얼 | |
 |
「에고이스트」 매장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해졌다. 토끼 캐릭터로 알려진 브랜드 「플레이보이」가 매장 한 면을 구성했... |
| 손대식 '부르조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 |
 |
‘오래된 미래’를 노래하는 이가 있다. ‘미래’란 오늘의 내일이며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다. 과거의 위대한 예술... |
| 구찌, 톰 포드 잊고 화려한 비상 | |
 |
이미 떠난 톰 포드는 억울하겠지만, 톰 포드 없는 「구찌」는 점점 더 강하고 화려해지고 있다. 아니 2006년... |
| 하이 터치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들 - 최성이 스타일리스트 | |
 |
"‘Glitter’라는 주제로 광택을 아름답게 표현한 패션/뷰티 화보 촬영장이었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손대식 ... |
| 하이 터치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들 - 이진경 쌈지길 아트디렉터 | |
 |
"예술은 생활과 분리되어 있다고 하죠. 반면 상품은 대중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도구죠. 대중과 동떨어진 예술과 ... |
| 하이 터치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들 - 최진아 톰보이 마케팅 이사 | |
 |
"마케팅은 어떤 형식으로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업입니다. 소비자들과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에서부터 시작해... |
| 하이 터치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들 - 김성민 세정과미래 사장 | |
 |
소비자들은 단순히 필요에 의해서만 물건을 사지 않는다. 물건을 하나 살때도 남과는 다른 디자인, 나를 자극할 수 ... |
| 여성복, 유통 경계가 사라졌다 | |
 |
중가 여성복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동안 캐릭터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로 혹은 합리적인 가격의 매... |
| 마음을 뒤흔든 향기에 관한 욕망 |
|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어느 천재적인 남자의 이루지 못한 욕망에 관한 영화다. 그의 ... |
| “패션은 가수를 좋아해~” |
| 배우들은 감독을 원하고, 가수들은 패션 라벨을 런칭하는 것이 꿈인 시절이 된 것인가? 셀레브러티 라벨이 패션계... |
| 서울컬렉션 데뷔 무대 갖는 장형태 제일모직 '엠비오' 디자인 실장 | |
 |
엠비오의 장형태 실장이 서울컬렉션 무대에 선다. 유달리 남성복 브랜드의 참가가 두드러진 이번 컬렉션에서 제일모... |
| 07/08 가을·겨울 서울컬렉션 | |
 |
서울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패션센터, 한국패션협회, SFAA, KFDA, NWS가 주관하는 07/08 ... |
| 하이컨셉, 하이터치, 그리고 하이마케팅 | |
 |
1998년 여름 「푸마」 광고 전략으로 고민하던 때다. 사는 곳이 역촌동(응암동 근처)이어서... |
| 패션잡화 ‘온라인 장터’와 찰떡궁합 |
| 패션 잡화 브랜드들이 온라인 장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 잡화는 의류와 달리 사이즈나 디테일에 대한 제한을 덜 ... |
| ‘패션계 네임 전쟁’에서 살아남기 | |
 |
소비자들로 하여금 특정 제품을 사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물론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비티(독창성)라는 거창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