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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장광효, 부띠끄 경영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씨(43세)가 기존의 유통망을 철수, 영업을 중단한 대신 고정고객을 중심으로 한 부띠끄 영업...

‘긍정·진취적인 마인드가 브랜드의 경쟁력’

런칭 3년차를 맞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율미아스텝」이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는 등 브랜드력 ...

“우븐의 모든 아이템을 ‘니트’로 표현한다”

군 제대 후 백화점 브랜드 영업을 하게된 것이 계기가 돼 패션 일을 시작한 김광원 이사는 데코와 보성 등을 거쳤으...

“힙합 문화와 패션의 접목이 필요하다”

힙합 브랜드 「M.F!」를 전개하고 있는 MF트레이딩에서 내년 봄, 또 다른 힙합 브랜드 「사우스폴」을 선보인다....

“소비자와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브랜드 준비가 힘들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실무자들이 워낙 일을 잘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정구호씨 ‘쌈지’ 기획·해외부문 대표

디자이너 정구호씨가 쌈지의 기획 및 해외 부문 대표를 맡는다. 천호균 쌈지 사장은 최근 “최근 경영 수지 악화를...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은 소싱력에서 출발한다”

강창선 부사장은 지난 88년부터 10년 동안 트레이닝 웨어 한 가지 아이템만을 생산했다. 자동판매기 사업의 실패로...

“가격은 홈쇼핑, 품질은 그보다 한 수 위”

송정기 대리는 일본 문화복장학원에서 패션 비즈니스과 3년 과정을 수료한 후 수입업체에서 4년간 바잉 일을 하다가 ...

“황무지를 개척해 나간다는 뿌듯함이 있다”

“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나오는 결과가 성공과 실패...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야”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다가 의상이 하고 싶어 에스모드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는 최신길 대리는 「씨씨클럽」의 디자이너...

“‘현실’잊은 디자인은 ‘꿈’으로 그칠 뿐이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화려한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시킨다. 패션모델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

“사람 만나는 것 못지 않게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양지연씨는 의류업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언니의 권유로 처음 컨버터 회사에 발을 내딛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꾼다”

마직을 전문으로 다루는 소재업체 리노에서 일하고 있는 정재원 실장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

“늘 공부해야하고, 긴장을 풀면 안된다”

“원단을 생산하는 일이 전부는 아니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트렌드를 미리 읽고 의류업체에 유행을 제시한다는 데 ...

“홈플러스를 걸작품으로 만들겠습니다.”

“월마트가 고객들의 욕구와 경영자의 철학, 당시 사회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생겨났듯이 유통은 시대 흐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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