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진의 대중화를 선언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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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사장은 올해로 패션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지 20년째다. 1987년 엘지패션에 입사해 「티피코시」와 인연을 ... |
| 한복 매력에 10년 사업 버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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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만드는 사람들 ④ 유영민 가배공예 사장 종로 5가 역 지하 1층에서 마주친 가배매장. 노리개와 활옷, 흉... |
| 칭다오에 워싱공장 설립 |
| 다래I&T(대표 변종환·사진)가 중국 칭다오에 대규모 워싱공장을 설립했다. 신설 공장은 연면적 5천400평 규... |
| 빠자빠 상무이사에 박문수씨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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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자빠(대표 한정숙)가 상무이사에 이랜드, 컬리수 생산부문 출신의 박문수 씨를 선임했다. 지난달 초 빠자빠 사업... |
| 청바지 매력은 인디고 컬러와 피트죠 |
| 스페셜리스트③ / 데님 전문가 오미이 「MLB」디자이너 청바지 역사 150년. 제일 예쁘고 패셔너블한 진, 청바... |
| “데님의 최신 유행을 만들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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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조인평 B&Q사장 조인평 B&Q 사장은 최근 국내 생산 비중을 강화하려 한다. 이는 전체 물량은 줄어... |
| “신(新)동대문 건설을 꿈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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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홍종찬 「유어스」 대표 문인터내쇼날 홍종찬 대표이 동대문의 새로운 도매 패션쇼핑몰 모델을 제시하고 있... |
| 원래 색깔 찾아…매출 43% 신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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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각노 「꼬즈꼬즈」 부장 탑스어패럴 「꼬즈꼬즈」가 전년 대비 매출이 43% 신장하며 안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 |
| “고객 감동 경영이 목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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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모다아웃렛 사장 “IMF 이후 패션 브랜드의 저가 공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당시 미국 등지에... |
| “제 이름을 매장에 걸었어요” |
| 전희나 「히나」사장 두타 지하 1층.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공간인 두체존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히나」매장. ... |
| “10년간 감춰둔 끼 이제야 발산” |
| 조남희 「세컨숍」사장 “예전에는 소비자들이 어떤 옷을 왜 좋아하는지, 왜 싫어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는데 현... |
| “비행기보다 더 좋은 패션” |
| 이영아 「에스레어리」 사장 지난달 28일 리뉴얼 오픈한 두타 지하 1층 두체존. 타이트하면서 바디 라인을 강조한... |
| “「리클라이브」로 도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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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사장 “품질, 가격, 쇼핑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스포츠웨... |
| 프리미엄 전략으로 정체성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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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이상업 보령메디앙스 이사 “마켓 쉐어를 넓히기보다는 기존 소비자에게 깊숙이 들어간 것이 주효했다고 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