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매출 2억원도 자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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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옥 점장은 올해로 30년째 소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여성복에서부터 아동복에 이르기까지 의류 판매는 어느 복종이... |
| “엄마들의 마음은 제가 제일 잘 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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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화이트, 레드, 블루…’ 색깔별로 진열된 대전 「아워큐」 도마점 매장의 ‘컬러 그룹핑’이다. 올해부터 ... |
| 데님의 바다에 빠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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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은 1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두 즐겨 입는 아이템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아이템이면서 여러 ... |
|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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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지센」의 고객이기 때문일까요?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컬러 등을 알 수 있어요. 소비자... |
| “나의 영원한 ‘방파제’ 덕분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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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젊은층을 보면서 더욱 커질 수 있게 하는 저의 방파제가 있기 때문이죠.” ... |
| “브랜드 런칭 초반에 대표 매장 만든다 |
| “과거 이랜드는 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테스트 매장 한두 곳을 운영하면서 점진적으로 확산하는 전략 위주로 영업을 했... |
| '홈플러스' 테넌트 개발팀 박창국 차장 영입 |
| 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이 홈플러스 테넌트 개발팀에 박창국 차장을 영입했다. 박창국 차장은 뉴코아에서도 근무했었다... |
| 버버리 매출 신장 눈에 띄네! |
| 로즈마리 브라보는 가도 「버버리」의 영광은 계속된다. 창설 150주년을 맞은 「버버리」의 상반기 수익이 10%... |
| “디카도 패션 디자이너와 만났다 |
| 삼성과 안나수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벳시 존슨, 베르사체의 만남, 그리고 모토롤라와베이비 팻, 돌체&가바나의... |
| '에어워크' , '엑스라지' 만의 스타일을 만들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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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아트(대표 최병목)가 지난 20일 용산 아이파크 내 컨벤션홀에서 「에어워크」와 「엑스라지」의 올 겨울 및 내년... |
| “고객과 함께 만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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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코」 이지혜 대표는 미천한 경력이지만 대기업 여성복 디자이너 출신이다. 그가 동대문에 들어 온 것은 지난 ... |
| “디자이너 경험 쌓기에 최적의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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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김도형 대표는 2002년 프레야 타운이 주최하는 디자인 콘테스트에 입상하면서 동대문에 발을 들여놓았다... |
| “동대문은 의류사업 에너지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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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쇼핑몰 「망고야」(www.mangoya.co.kr)를 운영하는 박기철 대표. 그는 동대... |
| 숨은 감성 찾아 성공 내년엔 파리진출 |
| “동 대문은 독창적인 공간입니다. 디자이너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펼치면서 소비자들의 냉정한 판단을 들을... |
| 31세에 8개 사업체 경영하는 기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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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희영 사장(31세)은 최근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가장 뜬 차세대 인물로 통한다. 현재 동대문 쇼핑몰 apm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