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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 - 누구 장단에 맞출까?

하반기 MD 개편을 앞두고 유력 백화점간의 타 백화점 입점을 가로막는 사례가 빈발해 브랜드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예스마미」 롯데월드에 300평 매장 오픈

지난달 30일 「예스마미(Yesmommy)」 3호점이 롯데월드 지하1층에 300평 규모로 들어섰다. 차케어스(대...

단일 브랜드 3천억 시대 개막 !

단일 브랜드 매출 3천억 시대가 열린다. 지오다노코리아(대표 한준석)는 지난 상반기(1∼6월)에 1천300억원의...

「아이겐포스트」 매장 효율화 모색

SK패션(대표 김승정)의 「아이겐포스트」가 매장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겐포스트」는 지난 6월에 부평점을 ...

금강제화, 사업부 중심 조직개편

금강제화(대표 이대영)가 사업부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금강제화는 지난 1일자로 단행한 인사개편을 통해, 제...

「라시엔느」,토털 액세서리 전개

칠보랑(대표 허종호)의 「라시엔느(La Sienne)」가 토털 액세서리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시엔...

「스테파니앤브랜디」, 트렌디 상품으로 앞서간다

「스테파니앤브랜디(Stephanie&Brandy)」가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여...

상품판매 - 계절이 따로 없다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기도 전에 여성커리어 업체에서는 가을상품을 출고할 준비에 한창이다. 6월에 접어들면서 각...

「에고이스트」 하반기 매장 20개로

영 캐릭터 캐주얼 「에고이스트」가 올 추동, 기존 9개점을 포함 모두 20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

「윈」 효율 높이기 총력전

여성 캐릭터 「윈」이 올 추동 효율 중심 매장 구성으로 내실 다지기 영업에 주력한다. 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

「바닐라비」 「데스틸」 호평

ㅌ올 추동 시즌 20대 초∼후반 여성을 고객으로 하는 영 캐주얼 및 캐릭터 매장의 MD개편은 ‘소폭’선에 그칠 전...

신규런칭·컨셉변경 브랜드 많아도 눈에 띄는 브랜드 없네

올 가을, 유니섹스 캐주얼 시장에는 「나이키 F2(가칭)」 「쿠바리브레」가 신규 런칭하고, 「엔따따(NWW)」가 ...

「아가타」, 고객층 확대로 매출 상승

폴린컴퍼니(대표 이선희)의 「아가타」가 월 1억원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속출하는 등 영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

「TBJ」 중대형점 잇따라 오픈

「TBJ」가 50평 안팎의 중대형점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그웬 아 마크」, 섹시한 여성미 표현

태창(대표 이주영)의 여성 영 캐주얼 「감」이 좀 더 성숙된 모습의 「그웬 아 마크(Gwen A Marc)」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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