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광고

2006-09-25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LG패션(대표 금병주)의 「모그」는 톱 모델인 스텔라 테넌트를 기용해 ‘인터뷰’를 테마로 한 광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한 「모그」의 광고 기획에서 LG패션 광고팀이 가장 고민한 부분은 ‘인상 깊은 광고 만들기’. 브랜드 타겟인 2734 세대의 기억에 남으면서 차별화된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팀은 회의를 거듭했다. 고급스러운 캐릭터 브랜드의 감도를 담아내는 것도 중요했다.

이미연 LG패션 광고팀 과장(사진)은 “대규모 광고 대행사는 패션에 대한 노하우가 적은 경우가 많다. 임팩트 있는 광고를 해야하는 「모그」는 패션 브랜드에 대해 잘 알고 비주얼 감각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 직접 제작을 했다”고 말했다.

광고 테마인 ‘인터뷰’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설정했다. 신규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일명 ‘모그족’의 자신감과 자기만족을 표현하고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헤드카피를 넣었다.

스텔라 테넌트는 ‘인터뷰’라는 테마를 두드러지게 하기 위한 캐스팅이었다. 귀족 출신에 「버버리」 컨설팅을 맞는 등 자기 일이 확실한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와 테마가 확실해졌다.

광고팀은 두달여 노력 끝에 스텔라 테넌트를 섭외할 수 있었다. 이어 사진작가인 나다니엘 골드버그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아트 디렉터 등 스태프들과 뉴욕에서의 촬영 장소 섭외가 진행됐다.

촬영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스텔라 테넌트와 스타일리스트의 옷에 대한 제안이 거듭됐다. 옷에 대한 모델의 자신감은 직접적인 표현으로 이어졌다.

이미연 과장은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주력 판매 아이템을 조율하는 것이 브랜드 매니저의 역할인 것처럼 스태프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기획자의 역할”이라며 “브랜드 상품과의 일관된 콘셉트 유지를 위해 광고는 패션지에 집중했다. 전체적인 성격을 맞춰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그」는 현재 다음 시즌 광고에 대한 기획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다음 시즌에도 같은 테마로 아방가르드하고 디테일이 많은 프리미엄 라인의 옷을 노출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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