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 '드라이존' 출시
2006-09-22 
‘벤텍스’ 007추동소재 컬렉션 가져

기능성 소재  '드라이존'  출시
기능성 소재업체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이달 20일 섬유센터 사파이어홀에서 ‘2007년 가을겨울 소재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흡한발열에 의한 경량 보온소재’ 라는 테마로 아식스, 미쯔비시, 프로스펙스 등 관계자 및 바이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벤텍스 섬유과학연구소 양광웅 연구소장은 “소비자들의 기능성웨어에 대한 천연소재 일변도에서 벗어나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소재 등에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을 볼수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이존(DRY-ZONE) 시리즈와 흡습, 발열 또는 흡습 발냉 섬유등이 소개됐다. 그 중 드라이존은 23개 특허기술로 이루어진 생활방수기능, 양방향 통기우수, 쾌속건조, 수분감지 센서기능이 있는 것으로 인체와 가장 유사한 인공피부섬유로 항균위생기능과 자외선 차단, 보온보냉 기능 등이 들어있다. 게다가 이 제품은 100% 극세사로 이루어져 초경량기능도 있다.

또한 레인존(Rain-Zone)이라는 소재는 편발수 기능을 지닌 것으로 ‘3X-Dry’이와 같은 기능을 지녔다. 이 소재는 일본 와코르의 「엑스핏(X-Fit)」이라는 브랜드에서 3만4천엔에 팔리는 인기제품이다. 또한 지방분해 효과가 있는 애니쿨(Any Cool)이라는 소재도 이날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제품이다.

현재 벤텍스의 제품은 스위스 맘무트, 중국 라이닝, 일본 와코루, 미국 소렌스탐 골프선수의 브랜드인 「애니카라」등에 70억원 어치의 원단을 수출하고 있다.<구장회 기자 kj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