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니트 베트남 편직공장가동
2006-09-22 

티셔츠, 재킷 니트 편직물 업체인 삼일니트(대표 김재우)가 9월말부터 베트남에서 하루 40톤을 생산할수 있는 편직공장을 본격 가동하게 된다.

베트남 공장명은 삼일비나로이며 니트 편직-염색-프린트 등을 일관생산하게 된다. 여기서 생산된 물량은 노말원단을 비롯해 연간 5천만불어치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일니트 서민석 차장은 “베트남 생산은 유럽과 미주지역 수출 오더가 늘어남에 따라 원가상승요인을 줄이기위한 것으로 9월 시제품 생산을 거쳐 10월부터는 정상 가동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일니트가 생산한 원단은 동대문시장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키고 있다. 수출 거래업체는 올드네이버, 제이시페니, 갭, 타켓, 월마트 등이며, 5개의 자사 지사망을 통해 연간 수출액이 1억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