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익스프레션’과 전속계약 체결
2006-09-22 
「뉴발란스」 10대 시장 공략

비보이 ‘익스프레션’과 전속계약 체결
▲ 「뉴발란스」가 비보이팀 익스프레션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10~20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사진은 익스프레션 단체 사진.
스포츠화 및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를 전개하는 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는 세계적인 비보이팀 익스프레션과 6개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스포츠 측은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익스프레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리며, 비보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10~20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에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션은 지난 2002년 세계 최고의 비보이를 가리는 독일 배틀대회에서 아시아팀 최초로 우승한 데 이어, 2003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힙합 대회 ‘임페리얼 힙합 플래닛’(Imperial hiphop planete)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로 알려진 비보이 팀. 올해 들어와서는 퍼포먼스 무언극 ‘마리오네뜨’를 선보이는 등 비보잉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전속 계약에 따라 익스프레션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대학로 씨어터일에서 공연되는 비보잉 퍼포먼스 무언극 ‘마리오네뜨’를 포함한 모든 공연에서 「뉴발란스」 제품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뉴발란스」와 함께 브레이크 댄스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뉴발란스」는 익스프레션과 10~20대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