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 환편 티셔츠 국내 첫선
2006-09-01구장회 기자  kjh@fi.co.kr
유한어패럴, 하반기부터 골프 티셔츠 프로모션 전개

티셔츠 프로모션사인 유한어패럴(대표 서유석·사진)이 올 하반기부터 국내 골프웨어 티셔츠 프로모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한어패럴은 미주지역의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인 「꼬모스포츠(Como Sports)」「스트레이트다운(Straight Down)」「알란플러서(Alan Filsser」등에 환편 티셔츠를 수출하는 업체로 하루 생산량이 1천200장이다.

이 회사는 그 동안 미주지역의 골프브랜드에게 환편 티셔츠를 기획ㆍ수출한 노하우를 국내 내수기업에게 제안하겠다는 것.

서유석 사장은 “골프웨어 티셔츠의 기획 및 수출은 기획과정부터 편직, 봉제 까지 까다롭게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 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유한어패럴은 월 100여 스타일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재개발과 샘플제작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유한어패럴은 원사를 직접 구입해 염색가공은 물론 편직, 봉제까지 일괄생산을 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품질관리를 위해 별도의 품질검사 기준도 갖고 있다.

서 사장은 “품질관리는 바이어가 요청한 AQL(Advanced Quality Level) 수치 이하이며 불량률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완제품 불량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각 공정마다 검시인원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유한어패럴은 기획과 품질관리를 위해 디자이너 4명을 비롯한 생산관리, 검사 등 60명이 일하고 있다. 생산공장은 부산 문현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