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항균섬유 ‘후레쉬에버’ 출시
2006-09-01구장회 기자 kjh@fi.co.kr
FDA로부터 환경 친화섬유 인정받아

새한(대표 박광업)은 강력한 항균성을 지닌 섬유인 후레쉬에버(Fresh Ever)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후레쉬에버소재는 조류독감 및 바이러스 등에 영국적인 항균성을 갖는 타입과 항균 물질을 고온에서 섬유 표면에 코팅을 통해 반영구적인 항균성을 갖는 타입의 두 가지가 있다.

세한은 이번 후레쉬에버가 나오기술을 응용한 영구적인 제품으로 의류, 침장, 패딩, 의료 용으로 다양하게 쓰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의 항균 검사기준을 통과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러스 검사 인증기관인 호주 AMS로부터 지난해 2월에 유일하게 조류독감(A1)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성을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후레쉬에버는 유럽의 친환경 인증기관과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환경 친화적인 섬유임을 검증 받기도 했다.

한편 새한의 후레쉬에버는 수출비중이 50%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올해 8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