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유통망 확장 시작
2006-09-01예정현 기자 
환경친화적 매장 컨셉으로 유통환경 재구성

자연 속의 삶을 주창하는 환경친화적인 풋웨어업체 「팀버랜드」가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는 뉴 매장 컨셉으로 유통환경을 재구성한다.

유통망 확장 작업을 펼치고 있는 「팀버랜드」의 미래 매장은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풋웨어와 다양한 여성 어패럴이 포함되며 「팀버랜드」특유의 정통 아웃도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목재 및 친환경적 소재로 매장을 구성하고 비자의 반응을 중시하는 ‘양방향 매장’으로 구성된다.

「팀버랜드」는 또한 전문가를 고용, 인지도가 높은 미북동부 지역부터 유통망 확장작업을 펼칠 계획인데 뉴욕의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찾는 뉴욕 소호 지구에도 유통 부지를 찾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매장·개발 전문팀을 구성해 보다 매력적인 머천다이징을 개발하고 고객과 소비자들에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구체적 방안을 세우는 등 「팀버랜드」의 2006은 적극적 유통망 확장의 전기가 마련될 듯하다.

맨해튼과 롱아일랜드, 뉴저지, 뉴잉글랜드에는 이미 「팀버랜드」매장이 오픈되어 탄력있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소호에 또 다른 매장이 오픈될 경우 긍정적인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매장 개발 전문팀을 구성해 보다 매력적인 머천다이징을 개발하고 고객과 소비자들에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구체적 방안을 세우는 등 「팀버랜드」의 2006은 적극적 유통망 확장의 전기가 마련될 듯.

「팀버랜드」는 미국에 정가 매장 및 57개 아울렛을 , 유럽과 아시아에 각각 117개의 매장과 28개 아울렛을 두고 있다. 「팀버랜드」의 2005 수익은 16억 달러지만 2사분기에 1300만 달러의 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나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