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옷 입고 새 출발
2006-08-31박찬승 기자 pcs@fi.co.kr
마리오아울렛, 전직원 유니폼 착용

녹색 옷 입고 새 출발
▲ 마리오가 전직원 유니폼착용을 시행했다. 고객들이 마리오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모습.
마리오아울렛이 지난달부터 전 직원에게 유니폼 착용을 의무화해 시행하고 있다.
유니폼은 상의만 착용하는 데, 그린색의 셔츠 스타일이다.

이번 유니폼 착용은 외부인 접촉이 빈번한 바이어를 비롯해 본사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 업체나 유통업체 판매직사원에게 유니폼을 착용하게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바이어들에게도 유니폼을 입힌 것은 극히 이례적. 이에 대해 한상태 마리오아울렛 점장은 “유니폼을 입음으로써 협력업체나 거래처와의 구분의식을 명확히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끼리는 일체감을 높이고, 외부에는 새출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지난달 사무실과 거래처 상담실을 마리오2의 12층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