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내수 패션시장 진출
2006-08-31김정명 기자 kjm@fi.co.kr
신규 본부장에 김한수 상무 영입

세아상역 내수 패션시장 진출
니트 수출업체로 유명한 세아상역(대표 이용학)이 내수사업에 뛰어든다.
이를 위해 최근까지 성주D&D 이사로 근무했던 김한수 씨(사진)를 영입, 사업본부장(상무)에 발령했다. 김한수 상무는 지오다노, 에이션패션, 성주D&D를 거쳤다.

신규브랜드는 최근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26~35세대를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로 가닥을 잡고 있다. 런칭은 내년 봄을 기점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조직구성 단계다. 사업부 사무실은 삼성동 세아상역 본사 건물을 활용한다.

1986년 설립된 세아상역은 뉴욕지사를 비롯해 과테말라, 니카라과, 중국, 사이판,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19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천212억원의 매출액과 105억5천7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거래처로는 의류브랜드 「타겟」「갭」「올드네이비」 등과 유통업체 케이마트, 월마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