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 아이' 스누피 캐릭터로 차별화
2006-08-31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누피 바이 에버하트’ 올 가을 상품에 적용

'엔아이 아이'  스누피 캐릭터로 차별화
▲ 톰 에버하트가 그린 스누피 작품. 「엔아이 아이」는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에 이 캐릭터들을 사용하게 된다.
올 가을부터 「엔아이 아이」 매장에서 ‘스누피’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엔아이 아이」는 최근 화가 톰 에버하트와 계약을 맺고 「엔아이 아이」 의류에 스누피 캐릭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

세정과미래 측은 “톰 에버하트는 스누피의 원작자인 찰스 엠 슐츠의 사망 후에 그의 작품인 피너츠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예술 작품에 접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올 가을부터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에 프린트와 자수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지금까지 보여져왔던 의류 브랜드의 캐릭터 사용에 차별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엔아이 아이」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만화 캐릭터 중 하나인 스누피와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 가을을 기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리뉴얼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