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북유럽 진 제대로 보여준다
2006-08-31이혜숙 기자 suk@fi.co.kr
오리지널 로우 데님 … 프리미엄 보다 30% 저렴

'지스타'  북유럽 진 제대로 보여준다
▲ 사진은 「지스타로우」명동 매장.
「지스타」가 패션 메카 명동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했다.
「지스타」는 지난 8월 25일 2개층 100평 규모인 플래그십숍을 오픈, 진 소재의 신사복과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게릴라 패션쇼를 진행했다.

명동 매장은 오리지널 제품을 전 세계 매장과 동일한 독특한 데님 벽 인테리어와 VMD로 유럽 본 고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했다.

신상운 본부장은 “국내 수입 진 시장은 이태리와 미국 제품 중심으로 채워져 있으며 가격대도 30만원대의 프리미엄 진과 15만원대의 중고가 진으로 양분화 되어 있다”면서 “「지스타」는 생생한 질감을 그대로 살린 북유럽 스타일을 제대로 선보여 디자인은 프리미엄으로, 가격은 30% 저렴하게 판매해 대중화 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스타」는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로우데님에 다양한 워싱기법이 특징이다. 바지는 20만원대, 자켓은 30만원대, 셔츠는 13만원대가 주를 이룬다.

「지스타」는 9월 말경 압구정에 콘셉트 숍을 개설하고 내년 봄부터 백화점 6~7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