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토털 매장으로 매출 올린다
2006-08-31이혜숙 기자 suk@fi.co.kr
삼성플라자점 매장 확대 … 월 매출 2억5천 기대

'버커루'  토털 매장으로 매출 올린다
▲ 「버커루」분당 삼성플라자점이 지난 8월 11일 토털 매장으로 확장 오픈했다.
「버커루」 분당 삼성플라자점이 25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커졌다.
「버커루」는 대형 매장에 걸맞게 데님, 우븐, 다이마루,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또 찻잔, 머그컵, 목용용품, 쿠션, 생활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안 코너를 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버커루」 삼성플라자점은 월 평균 1억8천만원을 올리는 점포로 1월부터 7월까지의 전국 매출 313억원의 4%를 차지하는 매출1위 점포다.

회사 관계자는 “트랜드에 민감한 분당상권의 고객 특성이 상품 회전률 빠른 「버커루」의 빈티지 콘셉과 잘 맞아 떨어져 높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버커루」는 그동안 백화점 내의 매장 특성상 협소한 공간으로 상품과 VMD에 있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확장을 통해 월 평균 2억5천만원 이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