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로 변신한 ‘이준기’
2006-08-31정인기 기자  ingi@fi.co.kr
「스프리스」 모델 계약·「에버라스트」 활성화 기대

 파이터로 변신한 ‘이준기’
▲ 사진은 올 가을 스프리스 이미지 사진
<왕의 남자>, <플라이대디> 등으로 상종가를 달리는 배우 이준기 씨가 파이터로 변신했다.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 스프리스(대표 김세재)는 최근 이준기 씨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스프리스」김인겸 과장은 “조건은 업계 최고 대우의 조건이며, 기간은 올 가을부터 1년이다. 이준기 씨는 「스프리스」 광고 모델을 계기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한 파이터로서 이미지를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스프리스」는 이준기를 통해 간판 브랜드인 「에버라스트」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에버라스트」는 K-1의 최홍만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대중적인 스타를 통해 매출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스프리스」는 이번 빅 모델 계약을 계기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스프리스」는 9월부터 이준기 화보집을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이준기를 활용한 CF 동영상 공모전도 온라인상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변화된 이준기 이미지를 모티브로 기획한 특별한정판 ‘준 콜렉션’ 의류·신발 제품들도 출시될 예정이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콘서트등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