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탐탐' 매출 호조 지속
2006-08-31이혜숙 기자 suk@fi.co.kr
전년대비 50% 신장 … 현대 천호점 추가 오픈

「프린세스탐탐」이 전년대비 상반기 매출이 50% 신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공하고 있다.

「프린세스탐탐」은 현재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을 비롯한 5개 매장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1일 현대 천호점에 7평 규모의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프린세스탐탐」은 디앤비코퍼레이션(대표 최용집)이 전개하는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급스러운 디자인 구성과 컬러를 강점으로 한다. 우수한 착용감과 기능성은 물론 믹스매치 가능한 홈웨어 세트는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이며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프린세스탐탐」은 연말까지 콘셉숍을 개설해 전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내년 봄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노출 빈도를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

최용집 대표는 “수입 이너웨어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부족해 높은 가격대가 판매로 이어지는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지만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디앤비코퍼레이션은 「프린세스탐탐」 이외에도 남성내의「짐머리」와 프리미엄 란제리 「오바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