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베' 캐릭터 라인 강화
2006-08-31신수연 기자 ssy@fi.co.kr
박병혁 기획 이사, 디자인·패턴실장 영입

경원와이엠씨(대표 임승철)의 「리우베」가 캐릭터 라인을 강화한다.
「리우베」가 ‘캐릭터 감도의 커리어 브랜드’를 목표로 하반기 상품 개발에 집중한다.
이 브랜드는 최근 박병혁 기획 총괄 이사, 박서영 디자인실장, 김영수 패턴실장을 영입했다. 박병혁 이사는 「크림」 유림 등에서 근무했었으며, 박서영 디자인실장은 「비씨비지」 「비꼴리끄」 「꼼뻬땅」 「아이비하우스」 등에서 근무했었다.

「리우베」는 캐릭터가 있는 단품 아이템의 비중을 늘린다. 셋업물 중심의 커리어 브랜드에서 벗어나 크로스코디를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난다.

유영한 전무는 “가두매장일수록 캐릭터가 강한 아이템의 판매율이 좋다는 분석 결과 캐릭터 라인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디자인실 인원 보강으로 「리우베」만의 색깔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베」는 현재 3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초까지 뉴코아 일산점, 김해 휴앤락 등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올 연말까지 40개 매장에서 1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