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속옷, 홈쇼핑 언더웨어 고공행진
2006-07-07
황신혜가 전개하는「엘리프리 블랙라벨」이 언데웨어 홈쇼핑에서 높은 매출 기록을 세우고있다.
지난 6월 28일 오후 11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된 ‘엘리프리 블랙라벨 4차 패키지 판매’에서 110분간 2천900세트, 4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 이는 런칭 초기에 세운 최단시간 판매기록인 1시간 방송 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주문 전화가 폭주해 업무처리에 애를 먹었다”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특화된 속옷 디자인의 신상품이 노출패션을 기대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6월 28일 오후 11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된 ‘엘리프리 블랙라벨 4차 패키지 판매’에서 110분간 2천900세트, 4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 이는 런칭 초기에 세운 최단시간 판매기록인 1시간 방송 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주문 전화가 폭주해 업무처리에 애를 먹었다”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특화된 속옷 디자인의 신상품이 노출패션을 기대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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