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옴브리뉴 댄스’ MLB 감성으로 풀었다
2024-11-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ITZY 유나부터 옴브리뉴 댄스 원작자 DJ 마르케사까지 MLB ‘엠브리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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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마르케사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M+0000’(엠브리뉴) 챌린지’를 공개했다.
MLB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옴브리뉴 댄스를 MLB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로 재해석한 ‘엠브리뉴 챌린지’를 통해 24FW 커브 패딩의 매력을 강조했다.
영상 속 DJ 마르케사는 원조 옴브리뉴 댄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주인공으로, 특유의 어깨춤에 골반 무빙을 가미한 춤선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MLB 커브 패딩은 곡선적인 실루엣과 트렌디한 팔레트로 윈터 패딩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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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MLB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DJ 마르케사를 포함해 패션 매거진 보그와 협업한 ITZY 유나부터 각종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약 65인이 참여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DJ 마르케사와 ITZY의 유나가 착용한 MLB 크롭 커브 패딩은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출시 이후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트렌디한 크롭핏 기장과 패미닌한 컬러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하이넥 디테일까지 더해져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이외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베이직한 기장의 유광 패딩 또한 힙한 무드를 완성하는 광택감과 입체 볼륨을 적용한 자수 와펜 IP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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