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 어울오름 기업한마당’
2006-06-16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서울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홍성열)가 오는 6월 22일부터 3일간 ‘2006 서울어울오름 기업한마당(부제 색동공동브랜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장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며 서울이업종규류연합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전시회에는 350여 연합회 회원사가 자사제품 전시를 통해 기업홍보 및 대외 경쟁력 제고와 함께 이업종 기업간 경영, 기술 등 정보교류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일반인에게 연합회 공동 브랜드인 「색동돼지」 제품을 알리는 공동 브랜드관을 열어 이 브랜드를 우수 브랜드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공동 브랜드관에는 「까르뜨」 「쌈지」 「삼양모피」 등 의류 브랜드에서 「이지함화장품」 「오리엔트시계」 「에센시아」 등 패션, 생활 잡화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색동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색동은 풍요와 다산, 화합의 상징이다.
1994년 설립한 서울이업종교류연합회는 350여 회원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서울지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우수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경영력,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장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며 서울이업종규류연합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전시회에는 350여 연합회 회원사가 자사제품 전시를 통해 기업홍보 및 대외 경쟁력 제고와 함께 이업종 기업간 경영, 기술 등 정보교류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일반인에게 연합회 공동 브랜드인 「색동돼지」 제품을 알리는 공동 브랜드관을 열어 이 브랜드를 우수 브랜드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공동 브랜드관에는 「까르뜨」 「쌈지」 「삼양모피」 등 의류 브랜드에서 「이지함화장품」 「오리엔트시계」 「에센시아」 등 패션, 생활 잡화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색동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색동은 풍요와 다산, 화합의 상징이다.
1994년 설립한 서울이업종교류연합회는 350여 회원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서울지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우수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경영력,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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