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앓이’ 주인공 변우석, ‘디커’ 모델 됐다
2024-05-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닿기만 해도 차가운 디스커버리 냉감의류 ‘프레시벤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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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모델 변우석이 착용한 냉감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 화보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요즘 핫한 배우 변우석을 내세워 냉감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선재앓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냉감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이번 시즌 화제작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냉감 기능성 제품 ‘프레시벤트 컬렉션’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프레시벤트’는 프리미엄 냉감 소재로 신체 접촉 시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는 ‘접촉 냉감 기능’이 특징이다. 땀을 바로 흡수해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흡습 속건 기능도 뛰어나 온도를 자동으로 낮춰줄 뿐만 아니라 우수한 통기성으로 하루 종일 쾌적함을 제공한다.
화보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 답게 다양한 냉감 의류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큰 키와 슬림한 핏으로 기능성 냉감 제품을 쿨한 분위기로 연출해 시선을 압도한다.
우선 변우석이 화보에서 착용한 ‘우븐 폴튼 트레이닝 셋업’은 프리미엄 냉감 기능성이 탁월한 고프코어 무드의 아노락과 숏팬츠 셋업에 적용된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프레시벤트 소재의 접촉냉감 기능성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경량성이 뛰어나 일상 생활은 물론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가볍고 신축성 좋은 오버핏의 ‘프레시벤트 폴튼 에센셜 우븐 반팔 티셔츠’도 변우석과 만나 모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제안된다. 올여름 디스커버리에서 남성을 위해 제안하는 대표적인 냉감 티셔츠로 역시 닿기만 해도 차가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스판 소재의 스트레치 기능까지 겸비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프레시벤트 베이직 카라티셔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디스커버리 스몰 로고가 적용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기능성 티셔츠 제품이다. 이 역시 접촉 냉감 및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 하루종일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디자인으로 여성 사이즈 제품도 준비돼 있어 커플 카라티로 안성맞춤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입는 즉시 기분 좋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디스커버리 냉감 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으로 시원함과 스타일 모두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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