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들을 위한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댄꼼마

2024-05-15 이희용 팀장 heeyong.lee@wadiz.kr

팬덤이 사랑하는 IP 콘텐츠로 캐릭터계의 무인양품을 꿈꾸다

이희용의 NEW 브랜드 출사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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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꼼마 로고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기념일이 많이 몰려 있는데, 개인적으론 5월 하면 가장 먼저 어린이날이 떠오른다. 누구나 즐거운 어린이날의 추억을 하나쯤 가지고 있겠지만 ‘짱구’나 ‘포켓몬스터’ 등과 같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들을 볼 때도 그때 그 시절 동심이 떠오르곤 한다.


최근에는 아이들 못지않게 ‘어른이’들이 주목하는 캐릭터 IP 굿즈, 패션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팬덤이 사랑하는 IP콘텐츠를 살아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브랜드, 댄꼼마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Q. 댄꼼마, 어떤 브랜드인가.


댄꼼마는 어른이 페르소나 캐릭터인 ‘DAN’의 ‘쉼표’라는 뜻으로, 브랜딩적인 의미로는 어른이들의 ‘쉼표’인 덕질을, MD적인 의미로는 콜래보의 ‘X’에 치환되는 ‘쉼표’를 의미한다. 어른이들을 위한 캐릭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며, 의류뿐만 아니라 각종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어른이들의 방을 채우는 것이 목표다.


Q. 브랜드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점점 커져가는 IP시장에 맞춰 국내에도 캐릭터계의 ‘무인양품’ 같은 브랜드 하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의류면 의류, 식기면 식기, IP를 줄 세워서 버티컬(Vertical)하게 전개하는 브랜드는 많아도, IP를 중심으로 제대로 전개하는 브랜드는 거의 없다.


덕후의 맘은 덕후가 잘 안다고, 한 덕질하는 우리 팀원들과 만들면 시장에 뭔가 큰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Q. 브랜드 시작 후 가장 큰 성과를 꼽자면?


‘스즈메의 문단속’ 펀딩 7억 달성을 꼽고 싶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시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짱구’ ‘귀멸의 칼날’ 등 후속 콜래보레이션들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Q. 펀딩 성공 노하우는 무엇인가?


첫째도, 둘째도 MD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 노하우다.


댄꼼마 제품은 단지 IP를 프린팅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IP를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아이템 만드는 것을 1차 목표로 삼는다. ‘귀멸의 칼날’ 하오리 담요,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의자 스마트폰 스탠드, ‘짱구’ 액션가면 야광티셔츠 등 IP의 스토리가 담긴 시장에 없던 신선한 제품들을 출시하다 보니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이외에도 긴 시간동안 마케팅 팀장을 하며 쌓아온 SNS 마케팅 노하우도 MD와 시너지를 내며 큰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


Q.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목표는?


캐릭터계의 무인양품이 되는 게 목표다. 아이템에 국한되지 않고 각 캐릭터, IP 상품들로 고객들의 방을 동심으로 채우고 싶다.


현재 자체 캐릭터 ‘전설의 고양’도 개발하여 출시 예정에 있고, 고객들이 좋아하는 IP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내 캐릭터 브랜드 중 독보적인 자리에 서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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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공식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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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문단속 공식 굿즈 중 타키가 입었던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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