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벤자민 마일피드와 ‘패션과 댄스의 만남’ 캠페인

2024-05-10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패션과 무용의 공생 관계를 포착한 우아하고 세련된 댄스 퍼포먼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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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은 벤자민 마일피드와 협업을 통해 상업적 제품과 예술을 결합한 최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랑방은 프랑스 안무가이자 발레 무용수인 벤자민 마일피드(Benjamin Millepied)와 협업을 통해 상업적 제품과 예술을 결합한 최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현재 이 단편 영상은 브랜드 웹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며, 댄서가 착용한 드레스와 신발은 구매가 가능하다.


클래식 발레와 현대 무용을 융합하는 것으로 유명한 벤자민 마일피드는 이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과 무용의 공생 관계를 포착한 우아하고 세련된 댄스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무용수 콜린 오마송(Coline Omasson)은 랑방의 시그니처 샤르뫼즈 드레스와 유명한 발레리나 슈즈를 입고 전형적인 랑방의 여성상을 영상에 구현했다.


전 파리 오페라 감독인 벤자민 마일피드는 "프랑스의 우아함, 세련미, 창의성이 그녀의 자유로운 몸짓에서 드러난다. 춤에서 그녀는 음악, 동작, 드레스와 하나가 된다. 그녀의 내면의 삶과 표현의 자유가 찰나의 순간에 우아하게 표현된다."라고 말했다.


이 작품은 거장 뮤지션인 딸의 작업을 통해 구체화된 브랜드 설립자 잔느 랑방의 음악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메종과 벤자민 마일피드의 혁신적인 무용 접근 방식을 정의하는 창의성과 표현의 완벽한 융합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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