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 괌에서 K웰니스 문화 알렸다
2024-02-08 이은수 기자 les@fi.co.kr
프리미엄 웰니스 트립 ‘Healthy Pleasure in Guam’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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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괌에서 진행한 프리미엄 웰니스 트립 ‘헬시플레져 인 괌(Healthy Pleasure in Guam)’이 참가자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위뜨는 지난 해 8월 베트남 달랏에서의 첫 진행 이후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웰리(Welly)와 두번째로 진행, 이번 웰니스 트립은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추구하는 위뜨가 새해를 맞이해 웰니스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웰니스 클래스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건강하고 프리미엄한 휴식 여행을 컨셉으로 진행, 위뜨 앰버서더 강하나 강사(스트레칭), 신아영 강사(요가), 이윤미 강사(러닝)를 비롯해 최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웰니스 강사진과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매일 다양한 수업으로 괌의 ‘리가 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전체에서 운영되는 최대 규모의 웰니스 트립 & 클래스로 운영됐다.
위뜨의 각 앰버서더들과 함께 기획한 웰니스 클래스는 한 타임당 20명씩 남녀 구분없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됐고, 오픈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먼저, 스트레칭으로 잘 알려진 강하나 강사는 ‘모닝 스트레칭’, ‘체지방컷 스트레칭’, ‘괌에서 바프 찍기 스트레칭’ 등 흥미 있는 주제로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신아영 강사는 ‘더플로우 요가’, ‘힐링요가’, ‘하타요가’ 등 요가 클래스로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고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시간을 함께 했다. 또한 이윤미 강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괌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모닝 러닝’, ‘나이트 러닝’ 강좌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위뜨는 이번 괌 웰니스 클래스 진행과 함께 위뜨 앰버서더 및 참가자들이 위뜨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위뜨 세트 패키지들을 증정했으며, 참가자 중 베스트 리뷰 후기를 작성한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위뜨가 마련한 새해 첫 웰니스 트립 & 클래스로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 위뜨가 추구하는 ‘애슬라이프’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고 진행 자체에 대한 내부 평가도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위뜨가 새롭고 프리미엄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함께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뜨는 이외에도 매월 8일 브랜드데이인 ‘위뜨데이’를 기념해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프리미엄 레깅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필두로 위뜨만의 독보적인 제품의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마스터급 레벨을 보유한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위뜨 앰버서더들과 함께 매월 그 달의 테마를 정해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하며, 위뜨만의 브랜드 감성 및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고 퀄리티의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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