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社 11.8% 매출 신장
2006-06-05구장회 기자  kjh@fi.co.kr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기술 세미나 가져

렌징그룹은 핵심 사업부인 셀룰로우스 섬유 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한 261.2백만 유로를 달성했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이 같은 이유는 지난해에 비해 비스코스 선호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년 동기대비 렌징사의 섬유 생산량도 대폭 증가했다. 렌징그룹은 올 1분기 228백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마진은 8.8%이른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렌징그룹 관계자는 “논 우분 분야는 물량 면에서 안정적인 수요을 나타냈지만 가격면에서는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렌징그룹은 플라스틱과 테크닉 사업분야에서는 좋은 결과를 나타냈으나, 종이 사업부분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렌징사는 올 하반기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해 시작된 아시아텍스타일 수입 압력으로 유럽 텍스타일 산업 수요가 축소된 반면, 아시아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렌징사는 지난달 1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06 렌징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는 렌징사의 새로운 소재 정보와 기술을 발표하는 것으로써 국내 120명의 바잉오피스, 스포츠웨어브랜드, 시험연구기관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렌징사는 최근 사업 소개 및 렌징 소재개발 경진대회에 대한 개요 설명 및 액티브텐셀, 렌징 모달, 텐셀작업복 등 렌징이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배경과 용도, 소재의 특징등을 설명했다.

또한 텐셀 고유의 나노 피브릴 구조와 기능성, 텐셀의 스포츠웨어 적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렌징사는 텐셀 소재의 염색 및 가공, 편직시 유의사항 및 실질 적용에 대한 기술정보를 줌으로써 관련업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