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X 우리은행, 업계 금융지원 시동 걸었다

2023-12-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경영위기 극복 마중물 일환…최저 1%이상 금리 우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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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섬유패션업계 금융지원에 나섰다



국내외 경기 침체 및 高금리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업계 경영 안정화 및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5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우리은행에서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11월 1일 체결된 섬산련(회장 최병오) - 우리은행(행장 조병규) 간 업무협약에 따라 산출금리기준 최대 1%이상 금리 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우량등급 기업은 최고우대금리 적용도 가능하다.


당초 섬산련-우리은행 업무협약 시에는 수출, 친환경, 디지털 등 분야별 유망 섬유패션기업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협의를 통해 모든 섬유패션기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구매사-공급사 거래업무 수행 지원을 위한 공급망금융 디지털 플랫폼 ‘WON BIZPLAZA’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섬산련 홈페이지 배너 및 원비즈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원비즈플라자 이용 기업의 경우 추가적으로 서울보증,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과 연계해 대출지원, 보증비율·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매사 추천 공급사 대출지원, 보증서 발급시 우대 제공)


김도엽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섬유패션기업이 금융비용을 낮출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절세, 상속, M&A 등 기업에 필요한 전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섬유패션기업 경영안정 지원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리우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또는 섬산련 정책기획실을 통해 문의(02-528-4018)하면 되고, 관련서류(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구비 후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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