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6위 임성재 프로, ‘와이드앵글’ 입는다

2023-12-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에프씨지코리아 골프브랜드 ‘와이드앵글ㆍ피레티’와 골프웨어 후원 계약

Image
에프씨지코리아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임성재 골프 선수와 골프웨어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지철종 에프씨지코리아 대표, 임성재 선수, 정영훈 케이투코리아그룹 회장)



케이투코리아그룹(회장 정영훈)의 계열사인 골프웨어 전문기업 에프씨지코리아(대표 지철종)가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임성재(25)와 골프웨어 후원 계약을 맺었다.


임 선수는 내년부터 국내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인 ‘와이드앵글’을 비롯 에프씨지코리아의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임 선수는 아시아 최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비롯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 PGA 통산 2승 및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랭킹 26위로 한국 남자 골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이드앵글’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갖춘 골프 브랜드로서 앞으로 임성재 선수와 함께 전문성을 겸비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프로 골프선수 후원을 강화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임성재 선수는 “내년에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 목표다. ‘와이드앵글’을 입고 꼭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에프씨지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남자골프의 주축인 임성재 선수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임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에프씨지코리아는 골프웨어를 비롯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씨지코리아는 ‘골프 분야 최고 기업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과 ‘피레티’를 전개하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우수한 품질력의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표방하며, ‘피레티’는 프레스티지 골퍼를 위한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