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5년 연속 지속가능성 지수 1위 달성

2023-12-1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전략적 지속가능성 플랜 2020-2025'는 기후 행동, 순환 경제, 공정 소싱, 다양성 강화, 지역 사회 환원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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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그룹이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아 '섬유, 의류 및 럭셔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몽클레르 그룹이 2023년 12월 8일 기준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아 전세계 및 유럽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3년 연속 '섬유·의복 및 럭셔리 산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몽클레르 그룹은 5년 연속으로 이 부문을 선도하게 되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S&P 글로벌이 평가하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에 대한 종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몽클레르 그룹의 회장 겸 CEO인 레모 루피니(Remo Ruffini)는 "몽클레르와 스톤 아일랜드는 매일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모델에 지속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집단적이고 횡단적인 노력에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치 사슬 전반에서 우리와 협력하는 사람들고 포함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5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섬유, 의류 및 럭셔리'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몽클레르 그룹의 '전략적 지속가능성 플랜 2020-2025'는 기후 행동, 순환 경제, 공정 소싱, 다양성 강화, 지역 사회 환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22년에 기업 현장에서 약 90%의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고, 2021년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하며, 나일론 스크랩을 100% 재활용하고, 컬렉션에 환경 영향이 적은 소재를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것 등이 있다. 2025년까지 5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일회용 버진 플라스틱을 완전히 없애고, 주요 원자재에 대한 추적성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공급업체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에너지 평가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성 측면에서 보면, 2022년 현재 전체 인력의 69%, 관리직의 51%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몽클레르 그룹은 지난 6년 동안 108,000명 이상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했으며, 2023년 말까지 약 140,000명의 사람들을 보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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