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사업 키우는 신원, 이동신 이사 영입

2023-12-11 김우현 기자 whk@fi.co.kr

‘MLB’·’스트레치엔젤스’ 출신 면세사업 전문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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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면세사업부 이사



신원이 패션사업부문 면세사업부장으로 이동신 이사를 영입하고 면세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임 이 이사는 에스제이듀코, 엘본인터내셔날, F&F 등을 거치며 다년간 영업력과 면세업 관련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이다. 특히 F&F에서 ‘MLB’와 ‘스트레치엔젤스’의 국내외 면세 채널을 집중 공략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력이 돋보인다.


또한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해외 면세품을 대리 구매하는 따이거우(보따리상)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장본인이다.


신원은 이 이사 영입을 통해 ‘마크엠’과 ‘스테인가르텐’ 등 브랜드 면세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면세점 입점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 이사는 ‘마크엠’의 면세사업 및 중국 사업 판로 확장을 비롯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 사업을 펼칠 이탈리아 브랜드 ‘까날리’와 ‘GCDS’의 면세점 사업을 진두지휘 하면서 신원의 미래 비전 마련에 힘을 보탤 에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과 신사업 개척을 위한 큰 그림을 설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이동신 이사 영입을 결정했다”며 “이번 이 이사 영입이 향후 면세사업의 중장기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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