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성장 이끈 한송이 상무, 산업부장관상 받았다

2023-12-11 김우현 기자 whk@fi.co.kr

패션협 주관 '2023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서 영예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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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지엔코 상무가 '2023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한송이 지엔코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1년 지엔코에 입사한 한 상무는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 기획 MD팀장을 비롯 여성복 '코벳블랑' 기획MD 팀장 및 VMD 팀장, 향수 브랜드 '에타페' 기획 업무에 이어 다양한 콜라보 프로젝트 PM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지엔코의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여성총괄기획부문 부문장 상무로 승진했다.


한 상무는 여성부문 총괄기획부문장을 맡아 런칭 23년차인 '써스데이 아일랜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장본인이다. 발빠른 전략과 기획 및 마케팅으로 '써스데이 아일랜드'를 내셔널 여성복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지난해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3년 동안 한결같이 유지해온 '써스데이아일랜드'만의 독보적 브랜드 컨셉인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변하지 않는 헤리티지를 브랜드 저변에 깔려 있는 '여행'이란 테마로 풀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내년 시즌 한 상무는 올 봄 런칭한 신규 브랜드 '토잉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기반으로 생기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복 '토잉크'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소희·레드벨벳 같은 유명 셀럽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한 상무는 내년 가을 새롭게 선보일 신규 남성복 브랜드의 TF팀 수장을 맡아 런칭 막바지 작업에 여념이 없다. 신규 브랜드는 기존 국내 남성복 마켓에서 찾아보기 힘든 감성과 컬러, 소재, 디테일에 포인트를 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미래 수익모델로 키우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한 상무는 "내년에는 여성복 '토잉크'와 남성복 신규브랜드 못지 않게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상승세에도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며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브랜드 컬쳐와 아이덴티티를 내세운 독자적 컨셉의 내공 있는 제품력으로 승부해 목표치를 뛰어넘는 매출로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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