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크루즈 사업 대다수 지분 매각

2023-12-1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새 투자자들은 혁신 문화와 성장 마인드를 갖춘 휴가 소매업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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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는 모회사인 크루즈 라인 홀딩스의 지분 대부분을 매각했다.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가 크루즈 소매 사업의 모회사 지분을 짐 기시(Jim Gissy)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새 법인의 '중요한 소수 주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지난 8일(현지시각) 금요일에 발표했다.


LVMH는 보도자료를 통해 " 새로운 투자자들은 혁신 문화와 성장 마인드를 갖춘 휴가 소매업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밝혔다.


스타보드 및 온보드 크루즈 서비스(Starboard & Onboard Cruise Services) 사업의 모회사인 크루즈 라인 홀딩스(Cruise Line Holdings Co,)의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는 이번 거래는 수일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재무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2019년에 LVMH가 영입한 스타보드의 CEO 리사 바우어(Lisa Bauer)는 크루즈선에서 육지의 휴양지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스타보드의 사업을 계속 이끌게 된다.


스타보드는 2022년 말 기준으로 82척의 선박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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