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스타일러, 크리에이터 플랫폼 ‘스튜디오’ 출시

2023-12-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누구나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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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스타일러 스튜디오



패션 게임이 판매 및 홍보 채널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드커런트(Nordcurrent)의 모바일 게임 포켓 스타일러는 게임을 위한 새로운 데스크톱 패션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포켓 스타일러 스튜디오(Pocket Styler Studio)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플랫폼을 '혁명적'이라고 강조하며, "플레이어가 가상의 옷을 쉽게 디자인하고 실제 패션 디자이너처럼 작업하여 신발과 액세서리를 포함한 의상과 전체 패션 컬렉션을 자신의 사양에 맞게 제작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최초"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 팬과 디지털 디자이너는 자신의 '디자이너 레이블' 이름으로 자신의 작품을 마케팅하고 게임 내 화폐를 받고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에게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에는 모바일 패션 게임에서 불가능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노드커런트는 "가장 잘 팔리는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즉각적인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여 패션 예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패션 하우스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떠오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여러 유명 패션 브랜드가 이 새로운 기능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포켓 스타일러는 "디자이너가 앱 내에서 자신의 아이템을 제작하고 선보일 수 있는 잠재적 협업에 대해 실제 주요 패션 브랜드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포켓 스타일러는 2021년 5월에 출시되어 2,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10만 명의 게이머가 매일 10,000시간씩 앱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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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스타일러 스튜디오



노드커런트의 CEO인 빅토리아 트로피모바(Victoria Trofimova)는 "이번 출시가 '패션 디자인의 민주화'를 위한 열쇠가 될 수 도 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의류의 모양, 색상, 디테일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샵 스타일의 브라우저 기반 도구를 제공하여 실제 패션 디자인에 최대한 가까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런 다음 플랫폼은 포켓 스타일러 게임의 아바타에 맞게 디자인된 제품을 완벽하게 렌더링한다.


플레이어는 어떤 패션 아이템이든 만들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색상 팔레트나 제휴된 '원단'을 선택한 다음 네크라인 스타일, 소매 디자인, 스커트 길이 실루엣과 핏, 단추나 눈에 보이는 스티치와 같은 시각적 디테일 등 수천 가지 세부 사항에 대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액세서리의 경우 패턴/색상, 굽 높이와 함께 신발 스타일까지 결정하여 독특한 의상을 고안할 수 있다.  


디자인은 앱에서 판매할 준비가 될 때까지 디자이너의 프로필에 저장된다. 또한 자신만의 로고를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에게 판매할 때마다 게임 내 화폐인 '젬스(Grms)'을 획득할 수 있다.


노드커런트는 초기 단계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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