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골’ 족에 희소식…‘와이드앵글’ 방한템 인기

2023-12-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보온성에 퍼포먼스 갖춘 골프 패딩·퍼 트리밍 등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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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이 '얼죽골' 족을 위해 반팔 패딩 등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의 골프 방한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출시한 ‘후디 반팔 패딩’ 블랙 컬러의 경우 판매율 90%에 육박하며 시즌 완판을 앞두고 있고, ‘하이브리드 다운 자켓’ 역시 8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 시즌에도 골프를 즐기는 '얼죽골(얼어 죽어도 골프) 족들이 늘어나면서 다운 제품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트렌드를 타고 와이드앵글은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려줄 아이템으로 ‘퍼 포인트’를 활용한 골프룩과 기능성 아우터 등 다양한 방한 골프 아이템을 내놓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 공략에 나섰다.


대표 제품인 '퍼 팁 포인트 중량 다운'은 소매와 후드에 퍼 트리밍으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헤비 다운으로 인기가 많다.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무게감과 함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 카키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000원.


탈부착 토끼퍼 방울이 매력적인 '투웨이 변형모'의 경우 귀여우면서도 겨울 필드에서 따뜻함을 선사해줄 아이템이다. 투웨이 스타일의 캡으로 그날 입은 스타일링에 따라 앞뒤로 다른 필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트핑크와 오프화이트 등 2가지 컬러에 가격은 8만9000원.


퍼 소재가 이마부터 귀까지 모두 덮는 '방한 썬캡'은 보온성이 뛰어난 퍼 믹스 밴드 제품이다. 오프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돼 겨울철 센스 있는 골프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에도 골프 열정이 식을 줄 모르는 ‘얼죽골’ 족을 위해 뛰어난 보온성과 기능성,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하는 다채로운 퍼 아이템을 내놓았다”면서 “와이드앵글 방한 골프 아이템으로 따뜻한 겨울 라운딩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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